카메룬 강창석/이미숙 선교사 (찬희, 성찬)

1. 두 분선교사가 성령의 기름부음 가운데 사역하며 살아가도록.
2. 도파시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 잘 훈련되어 150명이 넘는 아이들의 영혼을 잘 섬기며,
    음악에 재능이 있는 단기선교사들을 올 수 있도록.
3. 2015년 느헤미야 52주 기도를 통해 청년들이 기도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도록.
4. 3월말까지 얏사(Nyassa) 교회 건축완공과 필요한 비품이 잘 구비되도록.
5. 성찬이가 추운나라에 있으면서 비염이 악화되었는데 치료받으며, 9월에 편입할 수 있는

    4년제 학교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카메룬을 위해

1. 보코하람의 습격으로 3명이 생명을 잃고 가옥을 파괴하며 납치된 민간인 80명중
    구출된 24명을 제외한 남은 자들이 속히 구출할 수 있도록.
2. 아프리카 주변국을 위협하는 보코하람이 악한 행위에서 돌아서도록.
3. 카메룬의 가장 큰 비극은 교회의 영적 빈곤으로 기독교가 다른 어느 아프리카보다
    유명무실한 상태인데, 깊은 참회와 지속적인 구원의 은혜, 지정한 부흥이 있어
    보코하람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이 현실 속에서 영적인 돌파를 이룰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