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백경진/김종임 선교사 (하연, 건우)

1. 태풍 싸이클론으로 피해를 입은 13만여 명의 수재민들이 속히 삶의 터전을 회복 할 수 있도록.
2. 말씀과 기도로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3. 현지에서 발이 되어줄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4. 온 가족의 건강과 언어 습득을 위해.
5. 건우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사춘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모로코를 위해

1.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과 암담한 사회 속에서 분신하거나 혹은 IS로 나아가는
    청년들도 생기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청년들이 허탄한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참 진리 가운데로 나올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시도록.
2. 신정일치제로 정치와 종교가 하나이며 수니파 이슬람 국왕이 종교의 수장으로 정치적으로도

    종교를 이용하는 모습들을 보는데, 믿음의 사람들이 참 하나님만이 이 땅의 주인되심을

    날마다 선포하고, 이 민족의 눈과 귀를 가리는 모든 더러운 사단이 떠나가게 하시며

    날마다 모로코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