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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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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서북부 지역에 흩어진 미전도 소수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젤라 선교센터』가
정착할 수 있도록.
2.『젤라선교센터』를 통해 교회건축·우물시추·펌프설치와 소수 종족마을의 목회자 목회 활동비와
초·중학생 등록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3. 두 개 마을에 우물 시추와 펌프설치, 한 마을에 교회를 동시 건축하려는 선교 전략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4. 함께 동역하며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사 가정이 파송되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쿠테타 이후 세워진 과도정부가 평화와 안정 속에서 세워졌지만 야당인사가 한 사람도 포함되지 않고
군(軍)이 국가 보안기관을 장악한 것은 정치세력 구축을 위한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안정적인 정부가 세워질 수 있도록.
2. 주변국 말리와 니제르를 통해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며, 에볼라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감염되지 않도록.
3. 이 땅의 교회와 선교사와 성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