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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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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신학교 강의를 통해 신학생들에게 선교의 비전과 복음의 열정을 심을 수 있도록.
2. 북쪽 카넴 왕국에 대한 사역준비를 위해 카넴부 언어를 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3. 보건소가 순조롭게 건축되어 지역의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4. 아이들 학업과 신앙 그리고 장모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5. 이전보다 더 주님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사랑하도록.
차드를 위해
1. 최근에 휘발유 구입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는데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휘발유 파동이 속히 안정되도록.
2.『보코하람』이 차드로 유입되지 않고 차드 호수 주변 등지의 위기가 사라지도록.
3. 급속도로 올라가는 물가와 임금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발생치 않고 안정적 발전이 있도록.
4. 모든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적 열정이 현지 교회에 있도록.
5. 사하라족/구에라-나바족/빌랄라족/쿠카족/메도고족/구에라산맥에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21개 소수종족/오우아다이-푸르족/사라-바기르미족/슈와 아랍인/아다마와/풀베족/유목민 음보로로 풀베족/
다르푸르에서 유입된 난민 등 어느나라보다 미전도종족이 많은 차드에 효과적으로 복음이 잘 전해지고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