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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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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최성우 선교사
1. 계획된 차드방문을 위해.
2.『붐네벨』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의 열매 맺으며, 11월초부터『마깍』
『몸』전체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된 성경공부를 통해 전도의 기회와 이단의 성격이 강한 다른
교단의 교인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3. 시골에 계속 거주하면서 식사가 충분히 좋지 못한 탓에 건강의 문제가 있는데 강건하도록.
4. 에볼라와 보코하람의 테러로부터 보호해주시도록.
베냉을 위해
1. 부두교가 발전하였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은 명목상 신앙인이며 부두교가 여전히 삶을 지배하고
있는데 교회가 참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깨워 정령숭배 영향력에서 벗어나며,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으로 지역 속에서 영적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2. 아프리카에서 전통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이 가장 많고, 아프리카 비무슬림 국가 중에서 가장
복음화가 미미한 나라로 아직도 많은 미전도종족인 폰족/그베족/에데나고족/풀베족/무슬림종족
들에게 잘 훈련되고 성경 지식이 풍부하며 거룩한 삶을 실천하는 지도자를 보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