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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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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라자이나 주인이 학교허가 문제를 해결할 때 지혜를 주시고 체계적인 기독학교가 세워져서
영적 영향력을 주는 인재가 키워지도록.
2. 축구코치들의 영성과 자질들이 향상 될 수 있도록.
3. 천연잔디운동장이 지인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기쁨으로 감당하고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4. 한인교회 안에 회개의 역사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5. 하림이가 믿음의 멘토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6. 요한이 시력회복과 예은이 사춘기 기간을 믿음과 신뢰안에서 잘 극복을 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함이 싹트도록.
2.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관 으로 바로 서며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3.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망명했던 라발로마나나 전 대통령이 귀국 후 체포되었는데, 정치적 혼란에
휩싸이지 않도록.
4. 가장 복음화되지 않은 북부와 북동부는 정령 숭배 사상과 강력한 이슬람의 영향이 만연하며
지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워 선교사들의 침투가 어려운 이 땅에 성령으로 무장된 영적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