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Lazaina지역에서 초등학교 두 학년으로 시작했으나 이슬람학교에서 학교운영을

   반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영적으로 승리하고 법적절차가 잘 처리되도록.

2. 학교건물과 운동장시설을 위한 물질 후원이 일어나도록.

3. 현지인 스텝들의 영적성숙과 선교 마인드로 무장되도록.

4. 한국에서 체류중인 하림이의 거처가 안정되고 자존감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출석교회가 정해지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3년째 도심을 습격하는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 재앙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지원이

   속히 이뤄지고 살충제가 살포되며 메뚜기 떼 습격이 반복되지 않도록.

2. 전 인구의 60%가 농사를 짓는 이 땅에 900만 명에 달하는 농부들의 피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3.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함이

   싹트도록.

4.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로 서며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