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4.09.19 |
extra_vars6 | gi_date |
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사하라 내륙 선교지에 적당한 비가 내려 파종한 농산물이 잘 자라도록.
2. 강풍과 폭우,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 부터 원주민과 현지인들이 해를 받지 않도록.
3. 선교사 부부가 소독과 살균으로 해결되지 않는 해충으로 인해 한 달여간 고생하는데
상처가 빨리 잘 아물고 회복되도록.
4. 우기철 주 1회 소수 종족 마을에 대한 나눔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열매가 맺어지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생활수준이 세계 182개국 중 177위로 자원이 부족하고 저개발된 경제적인 현실과
의존적 빈곤 심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
2. 교회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지도력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기독교 지도자가 우상을
섬기는 성도들의 관행을 담대히 맞서고 무슬림, 정령신앙, 부족의 위계질서에 휘둘리는
사회에서 겪는 압력을 이겨내도록.
3. 이슬람에 동화되고 있는 미전도 종족에 대한 효과적인 전도활동을 개발하고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