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David MARTORANA/전경미 선교사

1. 9월 9일 프랑스 입국하기 전, 예비된 후원교회들을 만나 수 있도록.

2. 영과 육이 강건하고 기도, 말씀, 찬양, 전도사역에 기름부으심을 위해.

3. 교회 성전의 필요들이 풍성하게 채워지도록.

4.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잘 품도록.

프랑스를 위해

1. 1%에 불과한 복음주의 기독 인구지만, 복음과 함께 진리를 위해 싸우는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주님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가도록.

2. 지하디스트가 된 이들은 직업이 없거나, 사회에서도 소외된 개인으로 이 절망한 청년들이

   현실 탈출의 대안으로 테러집단 IS가 되었다. 프랑스 청년 수 백명이 활동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잘못된 길을 돌이키고 사회로 돌아와 일할 수 있도록 청년실업이

   해소될 수 있도록.

3. 세속주의 풍랑이 일고 있는 땅 끝 선교지이며 불어권 아프리카,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프랑스가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