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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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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본부 박성진 간사 (윤주미/단비)
1. 아이와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2. BAM(선교로서의 비지니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에 잘 적용하도록.
3. 불어권선교 네트워크 사역에 지혜와 좋은 동역자를 주시도록.
4. 성경읽기와 기도생활을 성실하게 잘하도록.
세네갈 루후/아이사타 리 선교사 (예림, 예랑)
1. 풀라니 마을의 우물 시추작업으로 흩어진 유목민들과 좀 더 깊은 교제와 관계를 맺으며,
좋은 물을 얻기가 무척 힘든 지역이지만 공사중 안전과 좋은 물이 나올 수 있도록.
2. 물 따라 사역을 위한 땅 구입이 잘되어 복음을 들은 형제들이 정기적인 예배와 제자훈련을
받을 장소로 사용되도록.
3. 풀라니 유목민 마을 여러 가정이 풀을 찾아 소와 양떼를 이끌고 마을을 떠났는데 그들이
우기 철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풀라니 유목민 학교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