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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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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부산에서 출발한 부르키나파소 선교용 구호물자 컨테이너가 해상과 육로를 통해 현지에
무사히 도착하도록.
2. 젤라교회 건축이 우기 전에 완공되도록
3. 선교사 부부의 건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유지되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자원이 부족하고 저개발된 경제적인 현실과 의존적 빈곤 심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
2. 사회와 동일하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가 가난과 의존성을 극복하며, 희생하며
섬기는 지도자들이 일어나도록.
3. 이슬람에 동화되고 있는 미전도종족에 대한 효과적인 전도활동을 개발하고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