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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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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재활 치료가 잘 이루어져서 선교 사역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2. 5월말까지 젤라 교회 건축이 여러 현지인들의 협력을 통해 잘 마무리되도록.
3. 부르키나파소 선교용 컨테이너가 잘 준비되어 토고를 거쳐 잘 운송이 될 수 있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인구의 50%는 무슬림, 20%는 기독교인, 그러나 모두 정령 숭배자”라고 하는 이 땅에
신비술의 영향력은 강력하며 우상숭배, 주물 숭배, 비밀 사교 모임의 영향이 강하며
심지어 교회에서도 신비술의 영향력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방해하거나
오염시키고 있는데 부활한 예수님의 권능으로 많은 사람이 구원 받도록.
2. 자원이 부족하고 저개발된 경제적인 현실과 의존적 빈곤 심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