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4월 18일,쓰러진 후 속히 의식을 회복했지만 울렁거리고 일어설 때 심장에 압박이 오는

   정선교사 건강을 위해.

2. 한국에서 고교에 편입하게 된 장녀 하림이의 길을 인도하시길.

3. 마다가스카르 체육부와 협력해서 지방 축구 코치 양성을 위한 사역에 전문 코치를

   영입할 수 있도록.

4. 축구 사역을 통한 복음 사역이 조화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5. 현장에 팀 사역이 세워지고 성령안에서 팀 사역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IMF 및 국제사회와의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조속히 다른 국가들로부터의 원조 유입이 재개되어 경제 회복을 볼 수 있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함이 싹트도록.

3.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4. 이 땅에 여러 모양으로 들어와 있는 이단 거짓교사들로부터 교회 성도들이 믿음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