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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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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한인교회를 섬기는 일에 선교사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2. 교회안에 영적인 성전을 바로 세우고,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3. 축구사역이 복음의 기회와 직업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4. 가정 안에 자녀⋅건강⋅언어 등의 어려움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승리하여
주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전체인구 92%가 하루 2달러 미만 수입으로 생활하는 극빈국가이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받은 새롭게 출범한 정부를 통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되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함이
싹트도록.
3.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세계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