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선교사를 위해

1. 불어권 선교지의 소식을 듣고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도록.

2. 국내에서 준비하는 기간 동안 불어권 동역자들과 지속적으로 교제 할 수 있도록.

3. 말씀과 기도, 언어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4. 2014년 파송 예정된(황용완/전수희, 차교범/김옥란) 두 목회자 가정이 선교지 출국을 위한

   훈련들을 성령안에서 감당하며, 기도·재정 동역자와의 만남과 언어 준비가 잘되도록.

부룬디를 위해

1. 탄자니아로부터 아무 대책 없이 강제추방당한 약 2만5천명의 난민들의 정착과 질병, 학대, 분노의

   온상인 이 집단을 지속적으로 돕는 사역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2. 절대적으로 부족한 교회 지도자가 세워지며, 신학교를 세워도 등록하지 못하는 가난한 신학생들에게

   재정적 도움의 손길이 있도록.

3. 부룬디는 뇌물이 필수로 부패가 악화된 나라 1위이다. 오직 복음으로 영속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