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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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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기도 후원자들 앞에 끝까지 진실하고 정직하며
성실하여 깨끗한 선교사 부부가 되도록.
2. 선교사 부부의 가는 길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만을 남기며, 사하라 소수 종족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기억하며 새벽기도로 시작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3. 많고 큰일을 하기보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하라 땅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선교사 부부가 되도록.
4. 독재정치가 26년째 맞이하는데, 2015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군사 내란이나 전쟁이 없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1987년부터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독재 집권중이나, 나라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내란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2. 자원이 부족하고 저개발된 경제적인 현실과 의존적 빈곤 심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
3.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견고하고 민감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4. 무슬림이 강력한 북부지역의 선교사 중에 극히 일부만이 무슬림 사역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역자가 세워지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의 길이 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