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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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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두 분 선교사의 육신의 연약한 부분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2. 미전도 소수마을에 대한 정탐결과 교회개척과 우물시추가 이루어지도록.
3. 협력 및 후원교회와 개인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많아지도록.
4. 알퐁스 장학 후원이 끊어지지 않고, 교육받는 자녀들이 지역의 지도자로 성장하여,
영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1987년부터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독재 집권중이나, 나라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내란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2. 자원이 부족하고 저개발된 경제적인 현실과 의존적 빈곤 심리가 해결될 수 있도록.
3.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견고하고 민감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4. 무슬림이 강력한 북부지역의 선교사 중에 극히 일부만이 무슬림 사역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역자가 세워지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의 길이 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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