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성효용/정진희 선교사 (수화, 수빈, 수지)

1. 프랑스 교회와 좋은 관계로 많은 일들을 함께 동역해 나아갈 수 있도록.

2. 태권도 선교팀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훈련 중 부상없이 함께 훈련하도록.

3. 14일과 21일에 있을 교회 합창단의 양로원 방문 공연을 통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예수님을 영접 할 수 있도록.

4. 비자와 재정 문제가 속히 해결되도록.

권형준 MAF 대표 (백미영/수지, 수현, 대현)

1. 선교지를 향한 중보의 영으로 충만한 모임이 되도록.

2. 더 많은 중보기도자가 세워지고, 선교지를 향한 기도의 열매를 볼 수 있도록.

3. 부르키나파소 남현균 선교사의 사역 보고와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기쁨이 있도록.

4. 사역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성령 충만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