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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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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축구사역이 복음의 기회와 직업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2. 인조잔디구장 설립, 봉고차 구입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3. 선교 센타가 전문인 선교사 양성, 훈련 장소로 사용되도록.
4. 온 가족들이 성령충만하고 강건할 수 있도록, 특히 17세 하림이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해가는 기쁨누리며 그 관계 안에서 주신 은사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전체인구 92%가 하루 2달러 미만 수입으로 생활하는 극빈국가이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받은
새 정부를 통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회복되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함이 싹트도록.
3.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세계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