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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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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이사진을 위해
1. 불어권 지역을 향한 선교적 열정이 배가되도록.
2. 변화와 발전을 위한 선교회 사업에 헌신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도록.
3. 섬기는 교회와 가정, 기업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니제르 백형철/박여은 선교사 (예림, 에셀)
1. 동역하는 사역자들이 각자의 직임을 기쁘게 감당하며, 베이스에 예수 제자 훈련이 시작될 수 있도록.
2. 소프트 볼 사역, 진리 유치원, 대학생 사역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흘러갈 수 있도록.
3. 계획중인 양계사업과 채소농사로 현지인 사역자들이 재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