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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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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두 분 선교사의 육신의 연약한 부분이 온전히 치유되도록.
2. 미전도 소수마을에 대한 정탐결과 교회개척과 우물시추가 이루어지도록.
3. 협력 및 후원교회와 개인들이 주님 은혜 안에서 더욱 많아지도록.
프랑스 한진/문정미 선교사
1. 쿠젝스(COUZEIX) 지역에 교회로 사용할 건물을 구할 수 있도록.
2. 함께 동역하는 마크부부와 5명의 자녀들이 영‧육간의 강건하도록.
3. 영적으로 어린 성도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양육함에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4.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되며 힘써 기도하며 영적 성장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5. 선교사 가정이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6. 언어의 진보와 동역자들의 모임들이 한국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