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이성열 단기선교사

1. 국가 위정자들의 부정부패가 척결되도록.

2. 진학을 위해 타국으로 떠나게 되는 MK자녀들이 타지에서 믿음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선한 마음」과 「주님의 마음」을 분별할 수 있도록.

4. 범사에 주의 뜻을 구하는 일과 말씀 묵상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코트디부아르 곽기종/손회실 선교사 (하늘, 준혁)

1. 파송교회가 연결되어 코트디부아르 선교가 쉬지 않고 계속되도록.

2. 목사‧선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준혁이를 인도하시며,

   결혼 적령기에 있는 딸 하늘이의 결혼과 직장을 위해.

3. 선교사 부부의 영적성숙과 건강을 위해.

4. 지금보다 코트디부아르 사람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더 많이 사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