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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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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조남홍/조연섭 선교사
1. 어둠과 그늘에 앉은 카보베르데 영혼에 빛을 비추어 예수님을 알릴 수 있도록.
2. 나눔의 기쁨, 섬김의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도록.
3. 현지에서 만나는 이들이 선교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발견하며,
자신의주님으로 고백되어지는 은혜가 있도록.
4. 성경적 공동체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세상 속의 안식처가 되도록.
카보베르데 (Cape Verde)를 위해
1. 가난하고 고립된 지역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관광업과 어업 자원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잠재력이 있는 이 땅 정부 지도자가 지혜롭게 경제를 성장 시킬 수 있도록.
2. 94.5%의 기독교인은 대부분 명목상 카톨릭 신자로서 미신과 주물 숭배에 깊은
영향을 받고 있으나, 거룩한 영적 사역자가 훈련되어져 상황과 환경을 이기며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