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tra_vars3 | 1 |
|---|---|
| extra_vars4 | ko |
| extra_vars5 | 2013.09.27 |
| extra_vars6 | gi_date |
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축구트레이닝 사역이 복음의 기회와 직업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 짧은 한국에서의 일정으로 인해 충분한 치료와 약물을 준비하지 못하고,
의료환경이 열악한 선교지에 오른 17세 하림이의 신장염을 주님께서
치유해주시도록.
3. 인조잔디구장 설립, 봉고차 구입 등의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4. 불어권 선교 센타를 건립해서 마다의 청년들을 불어권 지역으로 파송 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 이정무/박지은 선교사
1. 예수님처럼 겸손의 영성을 지닌 선교사가 되도록.
2. CDP 어린이 개발사역을 위해
-암부히바우 학교선생님, 학생들, 학부모와 마음깊이 나누는 관계가 되도록.
-학생들이 방학동안 성경쓰기를 통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영적 성장이
일어나도록
3. 1년 단기봉사를 오게 된 신은혜 단원의 정착과 연합을 위해.
4. 교육 센터의 안정화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 메인 센터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