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3.09.05 |
extra_vars6 | gi_date |
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안식년을 맞아 영적, 육적인 회복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2. 9~10월, 프랑스 일정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도록.
3. 후원자와 교회 협력이 잘 이뤄지는 안식년이 되도록.
4. 안식년동안 연약한 육체에 치료와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튀니지를 위해
1. 일찍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였으나, 교회 분단과 이단, 지역 언어로 성경번역 못하고,
이슬람교 득세로 인해 현재는 500명의 기독교인만 남았고, 정기적으로 예배 참석하는
성도는 1/3 정도인 이 땅에 다시 생명력이 넘치고 성장하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2. 9.11사건과 그에 따른 사건이 발생한 뒤, 튀니지인들은 이슬람교(99.37%)에
더욱열정을 품고, 정부는 정치화된 이슬람교와 싸우고 있지만, 사회는 이슬람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룩한 성령의 영으로 인한 영적 돌파가 이 땅에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