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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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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아지모 처소에 기숙사 선교(3km 떨어진 EL SCHILO 복음학교에 입학)를 시작하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이루어지길.
2. 사헬의 땅에 교회 공동체 설립과 함께 우물 사역이 계속 이루어지길.
3. 사헬의 땅에 파송될 원주민 언어 목회자를 위한 신학생 후원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4. 모친(안순근 89세)의 머리, 어깨, 팔, 무릎 골절상(7월17일 3m 아래로 낙상)이
잘 회복되도록.
5. 저희 부부가 사하라 우기에 잘 적응하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트디부아르 김형구/이선미 선교사 (정민)
1. 청지기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선교사 가정되도록.
2. 아바이 교회 정착과 교회 건축에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도록.
3. 베띠에 지역에 협력하는 시몽선교사와 아동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4. CDP(어린이 개발사역) 아동들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5. 현지 동역자인 파브리스, 꼬피, 시몽에게도 후원 동역자가 생기도록.
6. 가족의 건강과 후원자와 후원교회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