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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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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권홍량/임헌진 선교사 (요셉,한나,요한)
1. 진행되고 있는 사역의 현장이 잘 정착되고 더욱 뜨거운 하나님의 임재가 이루어지도록.
2. 차드호수 주변에 학교와 교회 그리고 보건소와 우물이 은혜롭게 시작되도록.
3. 언어가 빨리 익숙해져서 현지인들과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4.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5. 미국에 있는 세 자녀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튀니지를 위해
1. 일찍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였으나, 교회 분단과 이단, 지역 언어로 성경번역 못하고,
이슬람교 득세로 인해 현재는 500명의 기독교인만 남았고, 정기적으로 예배 참석하는
성도는 1/3 정도이다. 이 땅에 다시 생명력이 넘치고 성장하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2. 9.11사건과 그에 따른 사건이 발생한 뒤, 튀니지인들은 이슬람교(99.37%)에
더욱 열정을 품고, 정부는 정치화된 이슬람교와 싸우고 있지만, 사회는 이슬람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룩한 성령의 영으로 인한 영적 돌파가 이 땅에 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