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3.07.26 |
extra_vars6 | gi_date |
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한국체류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장기 선교사로서 자질과 사명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2. 선교사로서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성령의 간섭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3. 자녀들에게 지속되는 피부병 치유와 9월 학기 진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4. 축구트레이닝 사역이 복음의 좋은 도구로 사용되며, 선교사 부재시에도 성령님의
계속적인 간섭하심을 청년들이 받을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고질적인 부정부패가 근절되고, 경제 회복 사업이 시행되며, 지원 국가들의 온정의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 함이 싹트도록.
3. 목회자 대부분이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일부 교육기관은 신학적으로 타협 하는 현실 속에서
학문적으로나 영적으로 자격을 겸비한 교수가 많이 세워지도록.
4.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 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