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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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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서기용/이미현 선교사 (하영)
1. 사헬지역을 위한 정기 전도집회, 염소나누기 사역을 통해 좋은 장기사역의 장이 마련 될 수 있도록.
2. 가을부터 신학 수업을 시작하는 "바코"형제가 어린이 사역자로 성장해 갈수 있도록.
3. 은혜를 입고 있는 현지인(마담 외드라오고) 가정에 하나님께서 축복 해주시도록.
4. 한국에 남은 이미현선교사의 건강회복과 하영이의 영적 회복을 위해.
5. 한 달에 2회씩 말라리아를 앓고 있는데, 말라리아를 이길 면역력을 주시고 강건할 수 있도록.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1987년부터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의 독재 집권중이나, 나라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내란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2.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견고하고 민감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3. 무슬림이 강력한 북부지역의 선교사 중에 극히 일부만이 무슬림 사역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역자가 세워지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의 길이 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