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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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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 (하림, 예은, 요한)
1. 축구 스쿨을 통해 현지 청년들이 삶의 비전을 발견하며, 현실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2. 축구 팀 활동을 위한 재정 스폰서를 만날 수 있도록.
3. 팀 훈련 코치로서 함께 운동하며 뜨거운 태양과 심한 먼지로 인한 두통과 목, 기침이 심한데
컨디션을 잘 조절하며 사역 할 수 있도록.
4. 언어를 배우며 학업중인 자녀들이 학기말 시험을 통과 하여 진급할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고질적인 부정부패가 근절되고, 경제 회복 사업이 시행되며, 지원 국가들의 온정의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의 교만과 시기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양심과 겸손 함이 싹트도록.
3. 목회자 대부분이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일부 교육기관은 신학적으로 타협 한다.
학문적으로나 영적으로 적절히 자격을 겸비한 교수가 많아지도록.
4.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 하시어 말씀과 성경적 세계 관 안에 바로 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