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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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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30년 가까운 군사독재형태의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제로서 내란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2. 사헬 지대의 소수 종족 마을에 복음과 함께 우물펌프 설치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확장되도록.
3. 새로운 교회 공동체의 자립과 원주민 목회자에게 후원자가 생기도록.
4. 무더위, 정전과 단수가 반복되는 가운데, 두 분 선교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니제르 백형철/박여은 선교사 (예림, 에셀)
1. 팀선교부 사역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감당하며,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안전을위해.
2. 건축을 마치고 시작된 빛과 소금 교회가 동역자들과 함께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감에 힘쓸 수 있도록.
3. 협의중인 극빈층 아동결연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4. 진리유치원 물탱크 및 수도시설 공사와 새로운 교실 공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5. 소프트 볼 팀과 대학생 사역을 통해 청년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알리는 일에 힘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