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3 | 1 |
---|---|
extra_vars4 | ko |
extra_vars5 | 2013.05.17 |
extra_vars6 | gi_date |
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30년 가까운 군사독재형태의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제로서 내란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안정되도록.
2. 사헬 지대의 소수 종족 마을에 복음과 함께 우물펌프 설치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확장되도록.
3. 새로운 교회 공동체의 자립과 원주민 목회자에게 후원자가 생기도록.
4. 무더위, 정전과 단수가 반복되는 가운데, 두 분 선교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니제르 백형철/박여은 선교사 (예림, 에셀)
1. 선교사님 가정과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니제르의 안전을 위해.
2. 빛과 소금 교회 소프트 볼 팀을 통해 청년들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알리는 일에 힘쓸 수 있도록.
3. 팀선교부에서 진행하는 사역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4. 건축을 마치고 시작된 빛과 소금 교회 동역자 부레이마 전도사님과 오던 모이즈 목사 님에게
성령 충만함과 능력부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