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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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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서기용/이미현 선교사 (하영)
1. 동역중인 무슬림 대상 전도 집회를 통해 무슬림들이 복음을 영접할 수 있도록.
2. 현지인 집으로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목회자 가정과 함께 교제하며 주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알아가도록.
3. 북쪽 사헬지역 미망인 사역과 청소년 가장 돕기 사역 준비를 위해.
4. 작년에 시작된 보갈 지역 교회에 물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필요한 물 시설을
해 줄 수 있도록.
5.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한국에 남아있는 이미현 선교사의 건강 회복과 하영이의
영적 건강을 위해.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서부‧중부 아프리카의 이슬람 세력들의 연합전략들이 무위로 돌아가도록.
2. 100여년 된 부르키나파소 복음화의 돌파구가 북쪽 무슬림 지역에서도 열려질 수 있도록.
3.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견고하고 민감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4. 무슬림이 강력한 북부지역의 선교사 중에 극히 일부만이 무슬림 사역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사역자가 세워지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의 길이 열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