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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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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땡띨루 고아원 150여명을 위해 생활비와 교육비 후원이 이루어지도록.
2. 복음과 함께 우물이 필요한 마을을 찾아 시추할 수 있도록.
3. 템나오레 교회 건축이 잘 진행되도록
4. 다양한 장학금과 후원을 받는 목회자, 신학생, 원주민들이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5. 무더위, 반복되는 정전과 단수가 계속되는 가운데, 두 분 선교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부르키나 파소를 위해
1. 정부와 단체가 부정⁃부패와 맞서 가난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도록.
2. 교회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견고하고 민감하며, 지속적인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도록.
3. 무슬림이 강세인 북부지역에 선교사중에 극히 일부만이 무슬림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데
헌신자가 세워지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선교프로그램이 생기도록.
4. 치안 정세 악화 및 과격 이슬람 단체의 테러에서 이 나라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