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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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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정남현/이은경 선교사(하림,예은, 요한)
1. 청년들과 시작한 축구 트레이닝 스쿨을 통해 삶의 비젼을 발견하며, 현실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도록.
2. 팀 활동을 위한 재정이 마련되도록.
3. 언어(불어,말라가시)의 진보와 자녀들의 몸과 마음이 환경에 잘 적응하며, 강건할 수 있도록.
4. 가족들이 성령 충만하며, 선교사님들과의 지혜로운 동역관계를 이뤄갈 수 있도록.
마다가스카르를 위해
1. 전통신앙과 타협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성령께서 새롭게하는 은혜를 주시어, 말씀 안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2. 극도로 분열된 교회 지도자들이 교만과 시기를 버리고 연합하도록.
3. 정부가 빈곤 문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하여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4.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이 나라에서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다. 젊은층을 대상으로하는
교회학교와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