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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5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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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 파소 남현균/김차남 선교사
1. 땡띨루 고아원 150여명을 위해 생활비와 교육비 후원이 이루어지도록.
2. 3월말~5월초까지 복음과 함께 사하라 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우물이 필요한 마을을
찾아 시추할 수 있도록.
3. 템나오레 교회 건축이 3월 중순까지 잘 진행되도록.
4. 다양한 장학금과 후원을 받는 목회자, 신학생, 원주민들이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예비선교사를 위해
1. 처음 불어권을 비전으로 품었던 마음이 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준비되도록.
2. 날마다 불어권을 위한 중보기도자로 신실하게 서 있도록.
3. 믿음의 동역자와 후원자들이 잘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