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일5:4-5)
세상은 하나님 없이 조직되고 형성되어 있는 거대한 권력으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 언론 국방 외교 노사관계 등 광범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깨우고 주변을 돌아보면 자신은 작은 섬과 같고 거대한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세상의 바다에서 보람과 긍지를 얻는 뿌듯한 느낌을 복이라고 여기는 것이, 어쩌면 지금의 교회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파는 이런 것이 바로 세상의 삶의 원리입니다.
너무 익숙해진 이런 일에 시비를 걸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말로는 세상이란 바다에서 땅으로 건짐받아 하늘과 하나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육체는 타성에 의해 세상의 흐름에 떠내려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세상의 사고방식과 가치가 같다는 것이라서 주님을 그 안에 모실 자리가 없다 보니, 결국 구원의 핵심을 비켜나는 모습의 교회가 되는데, 그런 교회가 마지막 때의 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복음을 전해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여 주를 먹고 마시고 그 계명을 지켜 사랑하므로 보좌에 앉아야 세상을 이깁니다(계3:20-21)
성령과 물과 피(요일5:8)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주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 계명을 지키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것과 같이,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크십니다(요일4:4).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 싸움에서 이기는 핵심 요소이기에 진리의 성령이 임하여 해산의 수고를 하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말씀하십니다(요16:33).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이기는 홍역은 반드시 한 번은 치러야 합니다.
아이 낳는 해산의 수고는 백신조차 없는, 오직 말씀과 함께 통과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며(시23:4) 육체를 이기기 위해 홀로 통곡과 눈물과 간구와 소원을 드려야 하는 싸움입니다(히5:7).
그러니 세상 안에 산다고 세상을 우호적으로 보지 마시고 그 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홀로 통곡과 눈물과 간구와 소원을 올려드리는 귀한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서부 아프리카 대서양 한복판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서 보내드리는 8월의 기도 제목을 목청 높여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 남홍 연섭
8월 기도 제목
* 하나님의 약속과 뜻이 이루어지는 온전한 삶이 되게 하소서
* MCCV 선교공동체가 지역을 살리고 영혼 구원을 이루어 가는 생명의 터전이 되게 하소서
* 주민들의 쉼과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수영장을 통해 영육이 깨끗함을 얻고 거룩한 비전의 꿈을 꾸기를 위하여
* MCCV 선교공동체를 관리하는 Marcos 형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고 신학 강의를 통해 내면의 변화를 경험하고 삶으로 본이 되기를 위하여
* 우리 부부가 9월5일 출국 전까지 남은 일정 잘 마치고, 늘 기도로 품어주신 여수 애양원 김 상업 권사님(96세)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주님의 평안으로 채워 주시기를 위하여
* 2026년도에 20Kw 태양광 구매와 운송 비용이 채워지기를 위해
* 작은 승용차를 처분하고 4x4 Pick-up Truck 구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소 속: CCMF(불어권 선교회), GMP America
전 화: 한국 070-8724-4456, 카보베르데 238) 959-3512, 3513
주 소: Palmarejo Atras BCA Fisioterapia O₂ Segundo Andar, Palmarejo, Praia, Cabo Verde
E-Mail: nhongcho@hanmail.net, youncho56@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avoverdecho, Aroma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