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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ra_vars5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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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4개월 동안 남은 안식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7월 이슬람 포럼에서 차드와 서부 아프리카를 소개하고 발제하기 위한 소논문을 잘 준비하고, 듣는 이들이
잘 이해하고 동역의 마음이 많이 일어나도록.
3. 카넴 사역을 위한 동역자를 잘 개발하고,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지도록.
4.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찬우, 혜민이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선교사 부부의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
5. 이전보다 더 주를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 차드를 사랑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