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자녀 : 찬우, 혜민)

1. 카넴 지역인 마싸고리 를 방문하여 정부 기관에 인사를 하고 정착을 위해 허락을 요청하였는데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2. 12월에 A지역 MBB 6명이 은자메나에서 세례식을 하기로 했는데 보안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각 지역에서 복음의 씨앗들이 될 수 있도록.

3. 한 해 반성과 감사로 잘 마무리 하고 새 해 더 큰 은혜 누리는 한 해 되도록.

차드 신학교

1. 신학생들이 매일 말씀 읽기와 그룹 말씀 묵상 모임 통해 더욱 말씀 사모하고 전하는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2. 낮 밤 기온차가 심해졌는데 모두 건강을 잘 관리하고 질병들로 부터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도록.

3. 계속되는 수업과 바쁜 일과들 통해 잘 배워서 귀한 사역자들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