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차교범/김옥란 선교사 (현율)

1. 날마다 주시는 은혜와 일용할 양식에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언어의 진보와 건강을 위해.

2. 현율이가 새 학기에 잘 적응하고 새 학업(독일어)을 잘 학습 할 수 있도록.

3. 진행중인 반주자 양육과정과 책임지고 있는 대학교 입학 콩쿨(3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만남, 결연이 연결되어 지도록.

5. 기도로 섬기는 후원자들과 협력 교회와의 소통이 이루어져서, 베냉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선교지와 동일한 축복과 은혜를 맛보도록.

모로코

1.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청년들의 시위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평화적으로 소통을 하며

    정부가 민중의 소리를 듣도록.

2. 모로코의 이민 2세들이 유럽에서 테러에 가담하고 또 IS들이 되어 모로코로 돌아오고 있다.

   이들이 이 땅에서 영웅시 되지 않게 하시고 이들의 공허함을 참 생명되신 예수님으로 채울 수 있도록.

3. 힘든 삶의 무게와 영적 목마름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이들에게 구원자 되신

    예수님이 온전히 전해지고 그들이 예수님으로 참 평안을 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