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계속 되는 여러 가르침의 사역 가운데 성령의 기름 부으심 있도록.

2. 2015~2016 학년 신학교 사역 잘 마무리 하고 다음 학년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3. 보건소 건축이 5월 안에 잘 마무리 되도록.

4. 계속되는 어린이 사역 사랑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 찬우와 혜민이가 지혜와 은혜 안에 어떤 곳, 모든 상황에서 선교사 마음으로 사는 삶을 가지도록.

차드 신학교를 위해

1. 2016~2017 신입생 선발 중인데 사명감 가진 후보생 잘 선발할 수 있도록.

2. 남은 한 달의 학업 잘 마무리하고 6월 4일 졸업식 잘 치루도록.

3. 현지 이사진 구성을 통해 현지 자립적 신학교의 기초가 놓이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