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양승훈/최영주 선교사 (찬우, 혜민)

1. 안식년 기간 중 다음 사역을 위한 준비 특히, 말씀 교육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2. 어머니와 장모님 건강 회복을 위해.

3. 친정어머니를 간호하는 최선교사의 건강과 어려움 중에서도 은혜와 감사가 충만하도록.

4. 찬우와 혜민이의 내년 학교 진로 방향을 위해.

차드를 위해

1. 이슬람 남하가 급속히 이뤄지는 이 땅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보호 될 수 있도록.

2. 정치적으로는 수니파 무슬림이 주류를 이루며, 복음을 듣지 못한 종족이 어느 나라보다 많은

   이 땅에 선교사들이 개척 정신을 가지고 인내함을 가지고 선교를 지속하고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여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3. 정부가 국민들의 빈곤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을 속히 찾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기까지 구

   호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